연정쓰, 다들 안녕! 연정의 신앙 일기장, 오늘은 창세기 46장으로 돌아왔어. 혹시 야곱의 인생이 파란만장 그 자체였다는 거 다들 알지? 형 에서와의 갈등, 외삼촌 라반 집에서의 고생, 사랑하는 라헬을 잃고, 이제는 요셉마저 죽었다 생각하고... 삶의 굴곡이 장난 아니었잖아. 근데 웬걸, 죽었다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 그리고 그 요셉이 아버지 야곱을 애굽으로 초대했어.생각해봐. 늙은 아버지가 전 재산을 가지고 낯선 땅 애굽으로 향하는 길. 얼마나 많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을까? 정들었던 가나안을 떠난다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말야. 근데 이때, 우리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셨어. 어디서? 바로 브엘세바에서! 야곱이 거기서 희생 제사를 드렸을 때, 밤에 환상 중에 말씀하셨지."나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