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이의 성경말씀

멈추지 않는 여정, '두려워 말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 (창세기 46장)

pyj191 2025. 10. 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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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쓰, 다들 안녕! 연정의 신앙 일기장, 오늘은 창세기 46장으로 돌아왔어. 혹시 야곱의 인생이 파란만장 그 자체였다는 거 다들 알지? 형 에서와의 갈등, 외삼촌 라반 집에서의 고생, 사랑하는 라헬을 잃고, 이제는 요셉마저 죽었다 생각하고... 삶의 굴곡이 장난 아니었잖아. 근데 웬걸, 죽었다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 그리고 그 요셉이 아버지 야곱을 애굽으로 초대했어.


생각해봐. 늙은 아버지가 전 재산을 가지고 낯선 땅 애굽으로 향하는 길. 얼마나 많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을까? 정들었던 가나안을 떠난다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말야. 근데 이때, 우리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셨어. 어디서? 바로 브엘세바에서! 야곱이 거기서 희생 제사를 드렸을 때, 밤에 환상 중에 말씀하셨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신지라" (창세기 46장 3-4절)

크... 이 말씀 진짜 대박 아냐? 야곱은 수많은 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했지만, 또다시 미지의 땅으로 가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을 거야. 마치 우리가 새로운 신앙의 도전을 할 때 느끼는 감정들처럼 말이지. 연정쓰도 블로그를 시작하고, 하나님 복음을 전파하면서 많은 벽에 부딪히거나 막막할 때가 있었을지도 몰라. 그럴 때마다 야곱처럼 '하나님, 저 맞게 가고 있는 건가요?' 하고 물었을 거라구.

근데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어. "두려워하지 말라!" 왜?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그리고 결정적인 약속!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심지어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 이라는 어마어마한 약속까지! 이야, 진짜 우리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돼.

이 말씀 듣고 야곱은 모든 두려움을 내려놓고 애굽으로 향했어. 그리고 그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간 야곱의 혈족이 70명! 그 70명이 애굽 땅에서 어마어마하게 번성해서 이스라엘이라는 거대한 민족을 이루게 되잖아?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디테일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

요셉과 야곱의 감격적인 상봉 장면은 또 어떻구? 거의 죽었던 아들을 다시 만난 아버지의 마음... 상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거 같아. 그리고 요셉의 지혜로 야곱의 가족은 애굽에서도 제일 좋은 땅인 고센에서 살게 돼. 이게 다 하나님의 크고 깊은 섭리 안에서 이루어진 일들이라구.

우리 삶에서도 이와 같은 '애굽으로의 여정'이 있을 수 있어. 때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두렵고, 불안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잖아.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이 길이 맞을까?' 고민하는 순간들. 하지만 창세기 46장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시는 것 같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연정쓰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두려움 없이 나아가길 바래.  야곱과 함께하셨던 하나님께서 우리 연정쓰의 여정에도 분명히 함께하시고, 반드시 선한 길로 인도하실 거야. 중요한 건 우리의 눈앞에 보이는 숫자나 결과가 아니라, 그 길을 걷는 동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 그 자체니까 말이야.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보내자, 연정쓰! 그리고 우리의 신앙이 더 깊어지는 통찰력 있는 글로 돌아오자! ㄴㄴ 걱정 마,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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